오늘은 미술학원가기 전 시간도 남고 볼펜이랑 공책을 사야 해서 문구점에 갔다.
학창시절 미친듯이 값비싼 학용품을 사재끼던 시절이 떠올랐다.
왜 그랬지? 공부도 안하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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