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9)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경유만 하는데도 전자여행허가/비자를 미리 신청해야 한다?! 뿌슝빠슝뿌슝! 12월에 피앙세를 보러 미국에 가게 되었다! 무려 6개월만에 ㅠㅠㅠㅠ 저렴하고 그나마 안전한 항공편을 찾아보니 캐나다를 경유하는 항공권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큰일 날 뻔 했다! 경유만 하는데도 사전에 전자여행허가/비자를 받아야 된다! 미국의 ESTA, 캐나다의 eTA는 전자여행허가로 비자와는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자라고 검색하기 때문에 제목에는 전자여행허가서/비자라고 올려놨다. 비자와 전자여행허가제는 어떻게 다를까? 전자여행허가 비자 면제 국가 국민들을 대상에게 실시하는 입국전에 인터넷으로 사전허가를 받는 시스템. 호주, 뉴질랜드, 스리랑카 등에서 실시하고 있고, 2021년 유럽연합 등 시행 예정인 국가도 늘어나고 있다. 비자 외국인이 당사국에 입국・체류할 권리를 추천받는 외교적 공증... [임플란트 후기] 1. 어금니 발치 후기 미국에 가기 전 최대한 한국 의료 시스템의 수혜를 받고자 치과에 갔다. 한국에서도 임플란트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최소 3000불(대략 350만원) 에서 시작하는 미국에 비하면 -아마 딱 '임플란트' 가격만 일 거라고 추측해본다. 너무 고마운 수준이다. 참고로 본인의 치아 상태는, 솔직히 말하면 나는 치아 관리를 정말 안한다. 양치 하루에 두번 하는 정도고 치실도 4달 전부터 2일에 한 번 정도 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는 아프거나 시리거나 흔들리는 이는 전혀 없었다. 하지만 치과는 너무 무서워...ㅠㅠ 어렸을 때 치과에서 많이 고생했어서... 임플란트를 하기 전 가장 중요한 사항은, 발로 뛰며 치과를 최대한 여러 군대 알아봐야 한다는 것! 가격도 가격이고, 의사의 실력도 중요하고, 기계도 중요.. 4. 토끼의 짧은 (게임) 일기 - DJ MAX 디제이맥스 흥의 민족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해 봤을 리듬게임! 저는 그 중 디제이맥스 (PC판만요!) 랑 펌프잇업을 제일 좋아해요. 여러분들은 어떤 게임을 가장 좋아하셨나요? 3D MAX로 돌고래 만들기 저번주에는 돌고래를 만들었습니다. 폴리곤을 많이 사용하고 조잡하겠지만, '시간만 있다면 나도 뭐든지 만들 수 있을 것도 같다!' 라는 마음이 들게 된 한 주 였습니다. Modifier List의 TurboSmooth 를 사용하면, 더욱 말랑말랑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지만, 게임 그래픽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처음엔 Cube로 시작했고, 바깥의 버텍스를 R로 움직여 8각형으로 만들어 원통으로 보이게 만들어 줬습니다. (나중에 또 까먹을까봐 만드는 과정 적기 ㅠㅠ) 저번주 수업 내용, 팁 정리 1. 작업할땐 Orthographic 사용할 것! 뒤에 안집힐 수가 있음. 2. Polygon smoothing group panel. (Modifier List → Smooth → Parameter.. 3. 9월 14일 202년 일기 - 손톱뜯는 버릇 3D MAX로 석가탑 만들기 3D MAX로 석가탑을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Editable poly 기능을 배웠지만, 아주 간단한 작업만 사용하였습니다. 더불어 Pivot과 Gizmo에 대해서 복습하였습니다. Pivot은 3D 그래픽에서 가장 중요하다지만 배워도 배워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Pivot (축) - 방향성을 가짐. - 3D MAX에서 기본 설정에서 x축은 좌우, y축은 전후, z축은 상하를 담당하며 모든 변형은 Pivot을 중심으로 이루어짐. - Element의 축과 Object의 축이 다르기 때문에 Element는 Element에서 수정하고 Object는 Object에서 수정해야 됨. - Command panel 세번째 hierarchy 패널에서 변형 가능. Affect pivot only - 오브젝트는 고정하고 축만 .. 3D MAX로 비모 & 키티 만들기 무브, 스케일, 로테이트 등 완전히 기본적인 기능들만 사용해서 비모와 키티를 만들었다. 많이 배워서 더 디테일하게 만들고 싶다. [라섹후기] 수술 후 한 달 ~ 한 달 반 경과 라섹 수술 타임라인 - 7월 3일 첫 검사 - 7월 15일 라섹 수술 - 7월 16일 안과에서 검진 받음 - 7월 20일 안과에서 검진 받음 - 7월 27일 안과에서 검진 받음 - 8월 10일 안과에서 검진 받음 - 8월 15일: 라섹 수술 1달 차, 톨론 하루 3번 점안으로 줄임. - 8월 29일: 안과에서 검진 받음 - 9월 15일: 안과 방문 예정 눈 상태는 어떤지? 딱히 문제가 없어서 기록할만한게 없다. 안구건조증도 없는 것 같고, 눈부심도 없다. 검진을 받으러 갈 때 마다 시력, 안압 등을 체크하는데 문제 없고, 더 이상 병원에서 시력 보완을 위해 더 해줄 것은 없으며 사람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것이고, 본인은 이대로만 가면 괜찮을거라는 답변을 받았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안약. 1. 톨론 - .. 이전 1 2 3 4 다음